[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공동으로 36억 원을 특별 출연해 전주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50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 대출을 지원합니다.
이번 대출은 오는 22일부터 상담 접수를 시작하며, 지원 대상은 전주시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 신용 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 보증 지원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은 올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