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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을 사칭해 악성 코드를 퍼뜨리는 문자 사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시와 익산시는 최근 쓰레기 무단 투기 민원으로 과태료를 납부하라는 문자 사기가 퍼지고 있다며 연결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스미싱은 장례식장 정보나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라는 등 교묘한 방법으로 바뀌고 있으며 지난해 전북경찰청에 접수된 기관 사칭 전화금융사기 피해액은 68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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