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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쌍특검 거부권 행사 비판 이어져.. "직권남용"
2024-01-07 4048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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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쌍특검법 재표결 시기를 놓고 격돌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현선 전주병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주권자인 국민을 모욕한 가족 방탄 행보이자 국회의 권한을 침해한 직권남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덕춘 전주을 예비후보도 대통령이 가족과 기득권 지키기와 불리한 정국 돌파를 위해 거부권을 오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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