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여전히 전국 은행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연합회가 최근 공시한 작년 11월 기준 전북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와, 정책 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는 각각 5.92% P와 5.17% P로 전국 19개 사원은행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또한 대출금리에서 저축성 수신금리를 뺀 전북은행의 예대금리차는 3.31% P로 토스 뱅크 3.4% P에 이어 전국 은행 가운데 두 번째로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