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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무주반딧불축제가 2024년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돼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습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 축제에 42만 명이 방문해 15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보였으며, 바가지요금, 일회용품, 안전사고 없는 이른바 3무 축제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딧불축제는 반딧불이를 소재로 자연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보이며 생태환경축제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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