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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상공업체 14만 2천 개...일 년 새 1천 곳 줄어
2023-12-27 1614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2022년 기준 도내 소상공업체 수는 14만 2천 개로 전년 대비 천 개가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소상공인 실태 조사에서는 또 도내 소상공업체 종사자는 24만 천 명으로 전년 대비 4천 명이 줄었는데, 감소율로 보면 전국 평균 0.9%보다 훨씬 많은 1.6%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소상공업체당 창업 비용은 평균 8천5백만 원이었으며, 평균 매출액은 2억 3천4백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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