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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가 도심 빈집을 텃밭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정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올해 2억 2천만 원을 투입해 57건의 신청 중 11곳의 빈집을 선정해 주차장 6곳과 주민 텃밭 4곳을 조성했으며, 빈집 소유주와의 협약을 토대로 향후 3년 동안 공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전주 시내 빈집은 2,900곳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전주시는 내년 중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14곳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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