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친가족 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결혼·출산·양육 관련 성과가 입증된 기업에 지속 가능성 연계 대출을 통한 금리 인하, 정책 자금을 지원해서 기업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육아 휴직 활성화를 위해서는 업무 공백 시 퇴직 전문 인력이나 청년 인턴 등을 활용한 대체 인력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