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북교육청
도내 학생들의 국제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북교육청이 해외연수를 확대하고 국제교류 수업은 더 내실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생 2천4백여 명이 참여한 해외연수를 내년에는 4백여 명 늘려 모두 2천8백 명에게 연수기회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해외학생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국제교류수업도 내년에는 온라인 교류수업형과 해외방문형, 해외학교 초청형으로 세분화해 지원을 강화하고 내실을 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