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0 ℃
[전주MBC 자료사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검사장비 확충에 전북에서만 10억 원이 넘는 예산이 들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내년까지 국비와 도비로 11억여 원을 투입해, 세슘과 해양 방사능 등을 검사하는 장비 4대를 수산물안전센터, 보건환경연구원, 어업지도선 등에 추가 설치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총 134만 톤으로, 지난 8월부터 앞으로 30년 동안 방류한다는 계획이며, 4~5년 뒤 제주도 남방 유입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1.무속인, "그 일, 실패한다"..노상원, "방법이 또 있지"
2.일상 회복 위한 '기도와 기부'에도.. 이중고 빠진 사랑의 온도탑
3.전북 현대 사령탑에 '거스 포옛'.."역대 최고 커리어"
4.'지진부터 최장 열대야, 극한호우까지'.. 재난의 '일상화'
5.[속보] 민주당 "한덕수 탄핵안 오늘 발의.. 26일 본회의 보고"
6.文 "'메리 크리스마스' 말할 기분 안 나.. 국민 고통 빨리 끝나길"
7.[속보] 국회 사무총장 "계엄 때 의장 공관 CCTV에 군인 등 13명 포착"
1.교직원 죽음에 공분.. "'2인 행정실'도 문제"
2.[속보] 尹측 "탄핵심판 피하지 않지만 소추 열흘만에 입장 내기 어려워"
3.'익산의 변천사 전시',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개관
4.[속보] 尹측 "비상계엄 하나로 수사에 탄핵.. 尹, 답답하다 토로"
5.조국 첫 옥중 편지 "尹, 권력 극단적으로 사용하는 괴물"
6.[속보] 尹측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 심판 절차가 우선"
7."KTX 특실 30% 할인이라더니".. 소비자 속인 코레일
1.[건강지킴이 닥터MBC] 전주MBC 2024년 12월 22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22일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2월 22일
4.[반갑습니다] 전주MBC2024년 12월 21일
5.[테마여행 길] 전주MBC 2024년 12월 20일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2월 19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