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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소비 심리가 소폭 개선됐지만 17개월째 부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11월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 지수는 93.3으로 지난달보다 1.9p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97.2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습니다.
도내 소비자 심리 지수는 작년 7월 86.3으로 떨어진 뒤 100선을 회복하지 못해 경제 상황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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