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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자동차등록 번호판 발급대행 수수료의 지역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병도 도의원은 지난 16일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번호판 발급대행 수수료가 승용차 기준 전주시는 9천 원인데 반해 임실군은 5만 원으로 5배 넘게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군별 편차가 없도록 전라북도가 원가산정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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