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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예산 지원에도 불구하고 청년몰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청년몰 사업에 958억 원이 투입돼 전국 43개 청년몰에 모두 741개 점포가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8월 기준으로 현재 영업 중인 청년몰 점포는 절반 수준인 396개에 불과하고 월평균 매출액은 50만 원 수준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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