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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첫 소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받은 부안 지역 농가를 시작으로 백신 접종이 확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도내 사육 농가 1만 곳의 한우와 젖소 44만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긴급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내 처음으로 지난 24일 부안 백산면의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이 나와 소 142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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