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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라도천년사에 대해 전북과 광주, 전남을 지역구로 둔 여야 문체위원들이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윤덕, 이개호 의원 등 국회 문체위원 5명은 광주와 전남북 시·도지사에게 서한문을 보내 전라도천년사가 전라도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던 취지와 달리 갈등의 중심이 됐다며, 수정 발간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도천년사는 일본서기를 인용해 남원과 장수를 각각 기문과 반파로 서술하는 등 역사왜곡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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