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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지역 저수지 상당수가 사고 위험과 수질오염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윤미향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결함으로 인한 보수나 보강 작업이 요구되는 도내 C등급 이하 저수지는 216곳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수질 역시 농업용수로 쓸 수 없는 곳이 157개소로, 전국 4위인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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