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주시 제공
전주시가 안전 정책을 주제로 시민들의 생각을 듣는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31일 전북여성가족재단 별관에서 '내가 만드는 안전한 전주'를 주제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며,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위험과 불편을 얘기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시민 참여자 10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정책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연령이나 직업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