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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바꿔야 할 공공언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개선 대상 공공용어는 2,394개로 전년도인 2021년 2,351보다 43개 늘었습니다.
개선 대상 언어에는 ESG경영, 그루밍성범죄, 도어스테핑 등이 선정됐으며 각각 환경사회투명경영과 환심형 성범죄, 출근길 문답 등 우리말을 사용한 표현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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