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공유수면 사적 사용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전북은 비중이 적고 불법행위도 많지 않았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공유수면 점용과 사용 허가는 9천9백여 건에 1억 613만 제곱미터로 4년 전인 2018년과 비교해 4배 이상 늘었고 각종 불법행위 적발은 천백여 건에 이릅니다.
전북의 경우 지난해 공유수면 허가면적은 전국의 10% 수준인 천백62만 제곱미터지만 불법행위는 4건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