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대 국회 국감 내일 시작.. 새만금, 쌀값 대책 쟁점

2.김정기 도의원 "주민 밀착형 치안 역행하는 중심지역관서 폐지해야"

3."전세 사기 막는다" 전주시 상담 창구 운영

4.전북경찰, 범죄 예방 '순찰용 드론' 전격 도입

5.자영업자 감소.. 코로나 이후 증가했다 다시 줄어

6.주택가격 전망 3년 만에 최고치.. 소비자 "집값 오를 것"

7.전북중기청, 온라인 마케팅 코칭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1.전북도민 사망 원인 1위 '암'.. 10만 명 당 81명

2.경찰, 중국산 CCTV 설치 만연..전북은 '제로'

3."울릉도는 일본 땅"..해외 누리집 표기 오류

4."전주 김부각을 동남아 마트에서?" 한인대회 기대 부응할까

5.'다채로운 문화 한마당'..2024 세계 어린이 무형유산 축제 개막

6.재시동 건 호남 동행의원, 22대 국회는 다를까?

7."지리산 첫 단풍 14일, 내장산은 24일"..늦더위에 '지각 단풍'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0월 02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29일

3.협심증과 심근경색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9월 29일

5.유치석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장

6.[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09월 28일

7.그리운 바다, 그 이름 성산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