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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소방본부
오늘 오전 6시 반쯤 고창군 해리면 한 양식장에서 동티모르 국적 A씨가 여과조에 빠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양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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