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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지방의료원의 의료 인프라가 확충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연말까지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의 노후된 60여 대의 의료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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