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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수해지역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1년 농사 망친 농민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예산 확보 없는 수해복구는 말잔치에 그칠 수 있다며, 정부가 피해복구를 위해 즉각 추경 예산을 편성하고 피해자 지원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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