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하림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은 총 11개 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익산의 동우화인캠 등 11개 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모두 10조 1,6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 4,529억 원 증가했습니다.
OCISE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하고, 삼양이노켐과 두산퓨얼셀은 이번 조사에서 순위권에서 벗어났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1,000대 기업 중 88.7%가 수도권과 영남권에 있다며, 전북으로의 유인책 제공과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