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군산시의원, 김제시 시대착오적 영토분쟁 멈춰야
2023-07-27 318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새만금 관할권을 놓고 군산, 김제간 지역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산시의원들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제시가 시대착오적 영토분쟁을 통해 새만금을 정치적 볼모로 삼아 도민을 정치적으로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김제시는 새만금 동서2축도로와 신항만을 빼앗아 가려는 선 관할권 주장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전라북도도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