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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휴일에도 수해지역에 대한 복구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육군 35사단은 오늘(23) 비 피해가 집중된 익산 망성면과 용안·용동면 일대에 군 병력 1,400여 명과 중장비를 동원해 비닐하우스 안의 폐기물을 정리하고 기름제거와 침수 주택 복구작업 등을 벌였습니다.
장맛비가 주춤한 사이 도로와 주택 등 390여 건의 피해 가운데 90% 이상 응급복구가 진행됐으며, 전라북도는 이번 주에도 대민지원과 방역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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