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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의원, 내년 총선, "민심이 부르면 그때 판단"
2023-07-10 574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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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의원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정 전 의원은 지난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자기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면서도 민심이 부른다면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며 출마 여지를 남겼습니다. 


또 당과 대한민국의 운명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무슨 역할이든 해야 되겠다고도 밝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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