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북 법안 산 넘어 산.. 돌파구 찾아야

2.전북도 '지방채 2천억' 추가.. 세수결손 '부메랑'

3."불신과 갈등 조장".. 버드나무 벌목 감사 보고서 공개

4.전북자치도 '칭다오 사무소 실태조사' 논란에 입장

5.강준만 "지역정당·세대교체로 지역 의제 전면화해야"

6."기계에 끼여서".. 특장차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숨져

7.'배우자 특혜로 해임' 산하기관 간부, 복귀·승진 논란

1.텅 빈 사무실 구경한 중국 현지 시찰.. "전북도가 먼저 제안"

2.김관영 "공직사회 여러가지 논란에 도지사로서 죄송"

3."아빠 살려줘" 영상 속 울며 빌던 딸..알고보니 '딥페이크' 영상

4.전북자치도 조직 진단 착수.. "복무 규정 등 점검"

5.김관영 지사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도전".. 서울과 경쟁

6.전주시-자광 시업시행 협약서, 오늘(7일) 시의회 제출

7.전북 특성화고 취업률 '최하위'..60%는 전북 떠나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07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06일

3.[전국시대] 전주MBC 2024년 11월 04일

4.[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03일

5.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2부

6.[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03일

7.정헌율 익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