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4 ℃
[전주MBC 자료사진]
어제(8일) 저녁 6시 30분쯤 남원시 노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원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경찰관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이미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경찰관이 오랜 투병 생활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주말·휴일 새 전북 지역 화재 잇따라
2.전주에도 ‘들개’가?.. 도심 속 ‘야생화’ 된 유기견
3.위기의 지역 축제.. '김밥축제' 이어 떡볶이로?
4.내일 '영하 5도'.. 무주·진안·장수 한파경보
5.전주시 소재·배경 영화 공모.. 총 8,000만 원 지원
6.전북교육청, 기록물 관리 '최우수'.. 8개 지원청도
7.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 신입생 경쟁률 올라
1.또 드러난 자원봉사센터 일탈.."자원봉사자 명예훼손"
2."박수근부터 이응노까지".. 전북 찾은 이건희 컬렉션
3."시내에 검은 연기가".. 포장마차 3곳 화재
4."성범죄자 옆집와도 몰라".. 전담 인력은 태부족
5.단독 주택 배전반 불로 2,300만 원 피해.. '화목보일러에서 옮겨 붙은 듯'
6.'물때 몰라'.. 갯바위 고립된 20대 관광객 구조
7.'마약 상담과 치료'.. 전북 함께한걸음센터 개소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13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3부
3.[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0일
5.권재한 농촌진흥청장
6.바다가 물들인 가을, 통영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