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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원숭이 두창으로도 불리는 엠폭스 감염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초기 발열과 두통, 오한 증세로 시작하는 엠폭스는 주로 밀접 피부 접촉 등 제한적인 전파가 이뤄진다며, 의심환자와 접촉한 경우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6월 국내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뒤 현재까지 모두 52명이 확진된 가운데 20대서 40대 남성이 47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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