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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정읍의 한 마을에서 수십억 원대의 다단계 사기를 벌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21년부터 2년 동안 정읍의 한 동네에서 친한 지인들을 상대로 수십억 원대 다단계 사기를 벌여온 혐의로 40대 이 모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금액은 5천만 원부터 최대 7억 원까지 총 3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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