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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자긍심 위해 이중언어교실 확대 방침
2023-04-19 169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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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중언어교실 프로그램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방과 후 이중언어를 배우는 '다 꿈 부모나라 언어교실' 운영학교와 유치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내실화와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다 꿈 부모나라 언어교실'은 현재 도내 10개 학교와 유치원에서 운영 중이며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고, 비다문화학생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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