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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한 해 평균 4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접수된 학교 폭력은 모두 천2백여 건으로 폭행이 609건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성폭력 사안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학년별로는 중학생이 접수 건수의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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