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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군 장병들도 제설작업에 동참했습니다.
육군 35사단은 제설차량 7대와 250여 명의 병력을 투입해 많은 눈이 내린 순창과 정읍, 부안 등 8개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주거지 주변의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제설작업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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