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지리산 산악열차 논란' 등 전북 지역 7대 환경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 훼손과 경제성 논란이 불거진 '남원 지리산 산악열차 논란'과 시민 반대에도 5년 만에 재가동에 나선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결정' 등을 2022년 한해 동안 불거진 전북 지역의 주요 환경 뉴스로 꼽았습니다.
또 '완주 신흥계곡 불법 공사'와 '라돈 침대 군산 소각 논란', '전주 가맥축제 일회용품 과다 사용 지적' 등도 올 한해 주요 이슈로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