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3 ℃
주민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해나가는 '전북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의 성과 공유회가 개최됐습니다.
오늘(8일) 전주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불편한 어르신 이동권 보장,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제로플라스틱 운동, 쓰레기 없는 축제 만들기 등 도내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습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행정안전부 공모로 13개 시·도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9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1.민생 파탄, 검찰독재 규탄.. 전북서도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
2.군산 맨발 걷기 황톳길 조성
3.제3회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익산서 내달 3일까지
4.'친환경 쌀' 생산 농가 직불 단가 인상
5.우석대학교-카자흐스탄 3개 대학, 협력관계 발전 방안 논의
6.신규 예산 확보 시급한 전북..정치권 역할은?
7.14번째 혼불문학상 영예.. 우신영 작가의 '시티-뷰'
1.전북 벼멸구 피해면적 7,200ha.. "닷새 만에 2.5배↑"
2.주말, 휴일에도 30도 더위.. 일교차 10도 이상
3.전북 초등생 10명 중 8명 '생존수영' 교육에 만족
4.이성윤 의원 "완주-전주 통합 지자체 보통교부세 지원 법안 발의"
5.김제 용지에 인공습지 조성..새만금호 수질 개선 기대
6.'일감 버리기 전쟁'까지.. 세수펑크·적자에 '비명'
7.산지쌀값 또 하락.. 대책 실효성 논란 가열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22일
2.혈액암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9월 22일
4.이용철 전북대학교 석좌교수
5.전통의 본고장 안동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9월 19일
7.[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