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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동부권에 이어 서남권에도 특별회계의 설치와 운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고창과 부안 등 도내 서남권의 경우 바다 자원을 품고 있어 충분한 지원만 수반되면 관광 산업에 많은 활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동부권 특별회계 3천억 원을 조성해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와 무주 천마 클러스터 등 지역 특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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