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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 '허위 이력' 혐의로 또다시 송치
2022-11-11 429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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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학력' 혐의로 기소된 최경식 남원 시장이 이번에는 '허위 이력' 혐의로 재차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남원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최경식 시장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 시장은 지방 선거를 앞두고 열린 TV 토론회에서 강동원 후보의 질의에 "중앙당 정치 활동을 20여 년 했다"고 발언했는데, 경찰은 해당 발언이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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