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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전주 '왱이집'·'진미집' 백년가게 선정
2022-11-11 385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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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0년이상 한 우물 경영과 활발한 사회 공헌 등을 통해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온 전주 '왱이집'과 '진미집'을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중기청은 이들 백년가게에 대해 혁신형 소상공인 자금 등을 우대하고 시설개선과 판로, 밀키트 제품 개발을 지원해 100년 이상 존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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