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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전북개발공사 사장, 관사 운영까지 검토
2022-11-10 839
정태후기자
  zeegee2@hanmail.net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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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성 논란이 일고 있는 전북개발공사 신임 사장에게 관사 운영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임 서경석 사장의 관사 운영을 묻는 오현숙 의원의 질문에 대해 전라북도는 외지인이 영입된 만큼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보증금과 월세 지급 수준의 운영이라고 밝혔지만,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질타를 받는 외지인사 영입에 추가 재원까지 소요된다는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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