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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모악산 부근에서 산불이 났지만 신속히 진화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8일) 낮 1시쯤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2대와 진화대원 40명 등을 투입해 37분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임야 0.02헥타르가 소실됐는데 산 중턱 제단의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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