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불법 수의계약 관련 이기동 의장 가족회사 대표 등 고발
2022-10-18 212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시민단체가 불법 수의계약이 적발된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가족회사 대표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주시민회는 이 의장 가족회사 대표와 전현직 전주시 공무원 2명을 불법 계약 과정에 연루됐다며, 각각 사기와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위법사실을 몰랐다는 이 의장의 변명은 납득이 가질 않는다며 시의원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