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통계청 전주사무소 발표, 9월 전라북도 고용률은 전년대비 0.9%p가 증가한 63.3%를 나타냈습니다.
비임금 자영업자는 9,000명이 줄었지만 무급 가족 종사자가 1만 1,000명이 늘면서 비임금 노동자가 2,000명 증가했고, 상용과 임시 노동자가 는 반면 일용직이 줄면서 임금 노동자는 1만 3,000명이 증가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가 2만 2,000명, 농림어업 취업자가 1만 명 늘었고,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이 1만 2,000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이 3,000명, 건설업이 2,000명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