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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80대 노인 경운기에 깔려 숨져
2022-10-09 812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어제(8일) 오후 3시 20분쯤 고창군 성내면의 한 농로에서 80대 노인이 경운기에 가슴이 깔린 채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노인이 경운기를 몰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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