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2 ℃
도내 학교 급식조리사의 산재 발생 건수가 전국 상위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강득구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학교 급식조리사의 산재 건수는 68건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 급식조리사 산재 건수는 지난 2019년 871건이었는데, 지난해는 1,206건으로 2년 만에 3백 건 넘게 늘어났습니다.
1."예쁘네, 20만 원 줄께" 처음 본 여성에게 성관계 요구한 60대
2."전주 도심 지하보도 방치.. 대책 마련해야"
3."전주 기자촌 내 후백제 왕궁 터 보존해야"
4.[속보]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법무부 검수원복에 가능"
5.무주군의회, 고압 송전선로 반대.. "백지화해야"
6.전북자치도, 아파트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집중 점검
7.전북지역 유류 소비량 감소.. 외출·여행 감소 반영
1.또 드러난 자원봉사센터 일탈.."자원봉사자 명예훼손"
2."시내에 검은 연기가".. 포장마차 3곳 화재
3."박수근부터 이응노까지".. 전북 찾은 이건희 컬렉션
4."성범죄자 옆집와도 몰라".. 전담 인력은 태부족
5.'마약 상담과 치료'.. 전북 함께한걸음센터 개소
6.단독 주택 배전반 불로 2,300만 원 피해.. '화목보일러에서 옮겨 붙은 듯'
7.'물때 몰라'.. 갯바위 고립된 20대 관광객 구조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13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3부
3.[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0일
5.권재한 농촌진흥청장
6.바다가 물들인 가을, 통영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