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1 ℃
도내 학교 급식조리사의 산재 발생 건수가 전국 상위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강득구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학교 급식조리사의 산재 건수는 68건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 급식조리사 산재 건수는 지난 2019년 871건이었는데, 지난해는 1,206건으로 2년 만에 3백 건 넘게 늘어났습니다.
1.[속보] '김여사 문자' 논란 속..국힘 당권주자들, 릴레이 타운홀미팅
2.책 소개하고 '서적중개상' 체험.. 북페어 '전주책쾌' 개최
3.'홍반장' 20명 뽑는다.. '생활민원 일자리' 모집
4.전주대 박물관 '2024 찾아가는 박물관' 11월까지 운영
5.전북은행 '희망의 공부방' 전달식..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6."공익직불금 다 받으려면 의무사항 꼭 실천해야"
7.익산시, 고품질 쌀생산 병해충 방제 총력
1.윤 대통령 탄핵에 동의하십니까?..'동의한다' 54.5%
2."정권의 MBC 장악 의도..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사퇴해야"
3.고속도로에서 16톤 트럭 화재.. 가드레일 들이받아
4.조국혁신당 "한동훈 특검법, 17~18일쯤 본회의 처리"
5.무기한 유통 '품질유지기한'.. 확인은 '소비자 몫'
6.'채상병 특검' 필리버스터서 대놓고 '꿀잠'잔 김민전·최수진
7.남원 초중고 식중독 의심환자 7백명 대로 급증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7월 04일
2.김관영 지사 취임 2주년 [도민과의 대화]
3.[더 체크] 2024년 06월 30일
4.자궁 내막증.
5.[다정다감] 2024년 06월 30일
6.임혜령. 박중권 영화감독
7.[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