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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빈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타 시도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연말 전북지역 빈집은 전국의 14.5%가량인 9천434동으로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경북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도내 빈집은 지난 2017년 6천871동에서 4년 만에 37%인 2천5백 동이 증가했으며 군산시는 전국에서 빈집이 많은 상위 10개 지자체에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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