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6 ℃
전주시가 소외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정책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 자치단체 평가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금 운용과 일자리 육성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현재 전주에서는 사회적 기업 126개를 비롯해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모두 658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1."의원님이 비공개하래요".. 무시되는 주민 주권
2."윤석열 정권 물러나야".. 계속되는 거리 투쟁
3.익산 돼지축사에서 불.. 1,200여 마리 폐사
4.전북현대, 광주FC와 무승부.. 다음 달 잔류 싸움 돌입
5.청소년 식습관·정신건강 관리 필요.. 흡연·음주는 감소
6.전북소방 '119 출동 알리미' 내일(25일)부터 시범운영
7."차량용 소화기 필수".. 12월 1일부터 의무화
1."새만금에 들어올 기업 줄섰다".. 15개 기업 투자 유치 희망 [한번더체크]
2."망하게 해주겠다".. 치킨집 업주 협박한 공무원
3.'윤석열 정권 퇴진 요구'.. 도심 대규모 행진 예고
4."반복되는 어지럼증, 뇌졸중 전조 증상일 수도" [닥터M]
5."5만 원 쥐어주며 바지 지퍼 내렸다"..외국인 코치 추행한 70대
6."돈 벌게 해줄게"..지능 장애 10대들 성매매 시킨 업주 실형
7.하제마을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축하 '팽팽문화제' 개최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21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20일
3.[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7일
4.어지럼증
5.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4부
6.[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7일
7.강형원 원광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