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 ℃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자가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우범기 당선자는 오늘 사과문을 내고 지난 20일 열린 제12대 전주시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 있었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전주시 의원과 공직자, 시민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히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우 당선자는 일부 시의원 당선자와 언쟁을 벌이다 보좌하던 시의회 직원들을 향해 '확 죽여버릴라'라고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고, 혼잣말이었다고 1차 해명한 바 있습니다.
1.전북 '마이너스'성장.. 생산·소득 최하위
2."너가 여자만 아니었어도.." 도 넘는 의원들의 갑질
3."궂은 날씨에도 대통령 파면 요구 이어져"
4.[속보] 경찰 특수단, '계엄 국무회의 참석' 김영호 통일장관 조사
5.이재명 "계엄 장갑차 맨몸으로 막은 분, 꼭 찾아 달라"
6.한병도 의원, 국회 '내란국정조사 특위' 야당 간사
7."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 헌법재판소 내일 '송달 간주' 검토
1.이준석, 이재명 겨냥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
2.[속보] 경찰, 경호처장 조사.. 윤 대통령 동선 파악
3."공무원들 골목 식당으로".. 소상공인 '연말 성시 옛말'
4.독감 환자 급증..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해야"
5.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누적액 10억 원 넘겨
6.성희롱성 발언 군산시의원,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7.[속보] 경찰, '尹 구속 촉구' 트랙터 상경 서울 진입 제지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2월 18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15일
3.겨울철 아기 호흡기 감염증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2월 15일
5.최훈식 장수군수
6.익숙함 속의 새로움, 예산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