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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응급처치·ICT 모니터링 등 취약계층 폭염 피해 대응
2022-06-17 203
한범수기자
  happyhanbs@jmbc.co.kr

군산시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대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관내 생활지원사 267명에게 폭염 상황에서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요령을 교육시키고, ICT 기술을 활용한 모니터링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더위 쉼터에선 냉방기기 사전 점검과 함께 냉방비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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