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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2022-06-17 180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전라북도가 열사병이나 열탈진 등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합니다.


전라북도는 시군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24시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환자 발생시 신속 대처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도내에서 온열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93명으로 이전 해에 비해 22명이 증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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